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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 건강 망치는 생활습관 3가지
청력은 나이가 들수록 약해진다. 또한 한 번 망가진 청력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따라서 청력과 직결된 귀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. 귀 건강을 망치는 생활습관 3가지를 소개한다.

이어폰ㅣ출처: 미드저니귀 후비기주변에서 귀지 제거를 위해 면봉 등으로 귀를 후비는 사람을 흔히 찾아볼 수 있다. 하지만 귀 청결을 위해 하는 이 행동이 오히려 귀 건강을 망치는 행위가 될 수 있다. 우리가 면봉으로 제거할 수 있는 귀지는 극히 일부에 불과하다. 대부분의 귀지는 오히려 면봉으로 인해 귓속 깊숙이 밀려들어간다. 이렇게 귓속으로 밀려들어간 귀지가 쌓이기 시작하면 귀지가 귀를 막아 소리를 차단하고 청력이 약해진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.귀이개를 사용하면 귀지가 귓속으로 밀려들어가는 걸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지만, 귀속에 상처를 낼 수 있으며 그로 인해 염증이 생겨 중이염을 유발할 수 있다. 때문에 되도록 면봉이나 귀이개 등을 사용해 귀지를 제거하는 행동은 지양하는 것이 좋다. 귀지는 때가 되면 자연스럽게 외부로 배출된다. 만약, 귀지가 쌓여 청력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전문적으로 귀지를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.이어폰 착용이어폰은 소리를 고막에 직접 전달하기 때문에, 청력 손실의 주범 중 하나로 지목된다. 만약 이어폰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면 헤드셋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. 이어폰과 다르게 헤드셋은 음을 귓바퀴에 모아 고막에 전달하기 때문이다. 아울러 이어폰을 착용한 채로 음악을 큰소리로 듣는 경우가 많은데, 이 역시 귀 건강과 청력을 망치는 행위다. 이어폰을 되도록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으나, 사용 시에는 볼륨을 가능한 낮추는 것이 좋다.흡연흡연 역시 귀 건강을 망치는 생활습관 중 하나다. 담배에는 혈관벽을 약화시키는 화학물질 수백 가지가 포함되어 있다.이 화학물질들은 귀 건강과 관련된 혈관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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